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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 지투파워와 태양광 및 BESS 분야 공동사업 협력 MOU 체결

2026-07-23

본문

- 태양광 발전·해외 신재생 프로젝트 및 배전 시스템 협력으로 사업기회 공동 발굴

- 프로젝트별 독점협력 기반 마련…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국제전기 주식회사(대표 김선호)가 주식회사 지투파워(대표 김영일)와 국내외 에너지 및 배전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모색을 위한 업무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외 태양광 · BESS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협력 ▲국내 배전반 및 배전 시스템 사업 협력 ▲태양광 · BESS 관련 요소기술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해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협력 ▲기타 상호 필요 분야 협력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국제전기는 1946년 10월 26일 국내 최초의 변압기 전문 제조업체인 ‘국제변압기제작소’로 출범해 독자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며 성장해왔다. 배전변압기, 철도변압기, UPS 등 다양한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그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발전사와 철도 관련 기관에 제품을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발전회사와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1,425억 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도 약 57% 늘었다. 아울러 수출 비중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총매출의 약 70%를 차지하였다.

 

김선호 국제전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BESS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실질적인 공동 성과를 만들고,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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